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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 (seaoflee)

능히 하나의 작품을 책임질수 있는 배우들이 한자리에서 모여서 펼쳐내는 조화는, 앙상블 드라마의 장점을 십분 살려준다.

능히 하나의 작품을 책임질수 있는 배우들이 한자리에서 모여서 펼쳐내는 조화는, 앙상블 드라마의 장점을 십분 살려준다.

ⓒ블루스톰200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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