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대통령이 21일 오전 피습을 당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입원해 있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을 찾았으나, 만나지 못한채 병원을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전대통령은 "(피습사건이)정치테러이며, 정치테러는 배후가 안나온다"고 말했다.
김영삼 전대통령이 21일 오전 피습을 당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입원해 있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을 찾았으나, 만나지 못한채 병원을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전대통령은 "(피습사건이)정치테러이며, 정치테러는 배후가 안나온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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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