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민주당, 오세훈 한나라당, 강금실 열린우리당, 김종철 민주노동당 후보(왼쪽부터)가 생활자치 맑은정치 여성행동과 여성신문사 주최 서울시장 후보초청 여성정책토론회에 참석해 O,X퀴즈를 하고 있다.
박주선 민주당, 오세훈 한나라당, 강금실 열린우리당, 김종철 민주노동당 후보(왼쪽부터)가 생활자치 맑은정치 여성행동과 여성신문사 주최 서울시장 후보초청 여성정책토론회에 참석해 O,X퀴즈를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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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