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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케네디(왼쪽)와 인재근씨는 마치 10년 만에 해후한 친자매 같았다. 얘기를 나누는 중간 중간에도 눈인사로, 마주 잡은 손길로, 때론 어깨를 토닥이며 다정한 마음을 전했다.

케리 케네디(왼쪽)와 인재근씨는 마치 10년 만에 해후한 친자매 같았다. 얘기를 나누는 중간 중간에도 눈인사로, 마주 잡은 손길로, 때론 어깨를 토닥이며 다정한 마음을 전했다.

ⓒ여성신문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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