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프놈펜 부근에 커다란 쓰레기 산에 사는 소년은 가장 좋아하는 '꽃'을 그리며 환하게 웃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