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잠시(?)’ 쉬고 있었을 뿐, 작품 활동을 그만둔 것은 ‘절대’ 아니라며 웃는 황인경 작가.
10년 동안 ‘잠시(?)’ 쉬고 있었을 뿐, 작품 활동을 그만둔 것은 ‘절대’ 아니라며 웃는 황인경 작가.
ⓒ나영준2006.05.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