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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경 (och0290)

빈이 할아버지의 밤나무 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한 이한구씨. 그는 남편의 선배로 호주 교포이다. 모처럼의 고국 나들이길에 우리 집에 들렀다가 고사리 산행에 합류했다.

빈이 할아버지의 밤나무 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한 이한구씨. 그는 남편의 선배로 호주 교포이다. 모처럼의 고국 나들이길에 우리 집에 들렀다가 고사리 산행에 합류했다.

ⓒ오창경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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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조근조근하게 낮은 목소리로 재미있는 시골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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