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민주노총광주전남본부 등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의 참정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광주전남본부 등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의 참정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05.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