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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eol)

27일 새벽 총장실에서 농성하고 있는 학생들이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답답함을 달래고 있다. 이들은 밖으로 나오면 다시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못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새벽 총장실에서 농성하고 있는 학생들이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답답함을 달래고 있다. 이들은 밖으로 나오면 다시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못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동덕여대 총학생회200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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