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6·15 청년학생연대 지방선거 대책반'과 '5·31 지방선거 전국대학생연대' 소속 회원 50여명은 20∼30대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촉구하기 위한 선언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젊은층이 많이 모이는 종로2가, 명동 등에서 꼭지점댄스를 추는 등 젊은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8일 '6·15 청년학생연대 지방선거 대책반'과 '5·31 지방선거 전국대학생연대' 소속 회원 50여명은 20∼30대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촉구하기 위한 선언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젊은층이 많이 모이는 종로2가, 명동 등에서 꼭지점댄스를 추는 등 젊은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오마이뉴스 이민정200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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