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오병윤 후보는 "단순한 경제지표가 좋다고 광주 서민들이 잘 살고 있느냐"며 박광태 후보와 조영택 후보의 경제살리기 공약을 비판했다. 그는 "광주가 진보정당의 새로운 진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민주노동당 오병윤 후보는 "단순한 경제지표가 좋다고 광주 서민들이 잘 살고 있느냐"며 박광태 후보와 조영택 후보의 경제살리기 공약을 비판했다. 그는 "광주가 진보정당의 새로운 진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민주노동당 광주시당2006.05.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