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장지혜 (jjh9407)

지난 27일 청소년운동본부 등 청소년 관련단체들이 모여 젊은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행사를 열었다. '우리 동네 청소년들 기권은 없다'라는 문구가 쓰인 알림판이 눈에 띈다.

지난 27일 청소년운동본부 등 청소년 관련단체들이 모여 젊은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행사를 열었다. '우리 동네 청소년들 기권은 없다'라는 문구가 쓰인 알림판이 눈에 띈다.

ⓒ1318 바이러스2006.05.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장지혜 기자 입니다. 세상의 바람에 흔들리기보다는 세상으로 바람을 날려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