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가 내외명부의 여성들을 거느리고 잠실에 행차하여 함께 뽕을 따는 의식인 ‘친잠례’(왼쪽)와 국의를 입은 왕비.
왕비가 내외명부의 여성들을 거느리고 잠실에 행차하여 함께 뽕을 따는 의식인 ‘친잠례’(왼쪽)와 국의를 입은 왕비.
ⓒ글로브인터렉티브(주)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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