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월드컵 한국전에서 공을 발에 끼고 뛰는 일명 개구리 점프로 한국 선수들을 유린한 블랑코(우측 노란 선수복). 그도 세월의 흐름은 거스를 수 없었다
98월드컵 한국전에서 공을 발에 끼고 뛰는 일명 개구리 점프로 한국 선수들을 유린한 블랑코(우측 노란 선수복). 그도 세월의 흐름은 거스를 수 없었다
ⓒAP=연합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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