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오후 지하철을 타고 다음 유세장으로 이동하며 대학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주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오후 지하철을 타고 다음 유세장으로 이동하며 대학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5.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