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밤 마지막 유세인 명동유세를 마친 뒤 명동성당으로 향하고 있다. 강 후보 뒤로 1천여명의 지지자들이 `강금실`을 연호하며 뒤따르고 있다.
강금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밤 마지막 유세인 명동유세를 마친 뒤 명동성당으로 향하고 있다. 강 후보 뒤로 1천여명의 지지자들이 `강금실`을 연호하며 뒤따르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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