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와 당 대표인 문성현 경남지사 후보가 31일 저녁 당사에 마련된 5.31지방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와 당 대표인 문성현 경남지사 후보가 31일 저녁 당사에 마련된 5.31지방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5.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