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의원단과 문성현 김종철 후보 등이 31일 저녁 민주노동당사에 마련된 5.31지방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표정이 일그러져 있다.
민주노동당 의원단과 문성현 김종철 후보 등이 31일 저녁 민주노동당사에 마련된 5.31지방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표정이 일그러져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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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