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청계천 6가에서 진행한 마지막 서울시장 유세. 천영세 선대위원장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5월 30일 청계천 6가에서 진행한 마지막 서울시장 유세. 천영세 선대위원장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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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