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ajumi)

때죽나무. 요즘이 한창 꽃이 만발할 무렵이다. 하얀 꽃이 열매마냥 주렁주렁 핀다.

때죽나무. 요즘이 한창 꽃이 만발할 무렵이다. 하얀 꽃이 열매마냥 주렁주렁 핀다.

ⓒ박정민2006.06.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