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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경인여대 간호과 학생 손선아씨와 가천길대 치위생과 학생들이 아이들에게 진료순서와 무료진료를 받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경인여대 간호과 학생 손선아씨와 가천길대 치위생과 학생들이 아이들에게 진료순서와 무료진료를 받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김경건200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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