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준목 (seaoflee)

76년작 <오멘>에서 주연을 맡았던 하비 스티븐스, 아직도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준 서늘한 웃음이 잊혀지지 않는다.

76년작 <오멘>에서 주연을 맡았던 하비 스티븐스, 아직도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준 서늘한 웃음이 잊혀지지 않는다.

ⓒ20세기폭스사2006.06.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