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서종규 (gamguk)

산 정상 바위에 '말(斗)'과 '되(升)'가 조각되어 있어서 두승산이라고 불렀단다.

산 정상 바위에 '말(斗)'과 '되(升)'가 조각되어 있어서 두승산이라고 불렀단다.

ⓒ서종규2006.06.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다름을 서로 공유하는 것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