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시 뜨거운 아스팔트 위, 평생 농사만 지어온 사람들은 오늘 경찰서 앞에서 농사를 짓는다.
낮 1시 뜨거운 아스팔트 위, 평생 농사만 지어온 사람들은 오늘 경찰서 앞에서 농사를 짓는다.
ⓒdczume200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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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갈 곳을 잃은 옛따책방 쥔장이자 한 아이의 엄마, 그리고 구본주를나르는사람들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