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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김두관 열린우리당 최고위원이 7일 오전 당사 기자실에서 사퇴의사를 밝힌뒤 자리를 뜨고 있다.

김두관 열린우리당 최고위원이 7일 오전 당사 기자실에서 사퇴의사를 밝힌뒤 자리를 뜨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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