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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mzandi)

청계천 수표교위에서 시민들이 검은 물이 흘러가는 청게천을 바라보고 있다. 검은 물이 흐르는 장면을 바라보며, 어처구니 없다며 한탄을 했다.

청계천 수표교위에서 시민들이 검은 물이 흘러가는 청게천을 바라보고 있다. 검은 물이 흐르는 장면을 바라보며, 어처구니 없다며 한탄을 했다.

ⓒ김장회200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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