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ae0327)

신 교수의 고별강연. 나무 숲 바람이라고 쓰인 칠판이 눈에 띈다.

신 교수의 고별강연. 나무 숲 바람이라고 쓰인 칠판이 눈에 띈다.

ⓒ유다연2006.06.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