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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 (seaoflee)

<비열한 거리>의 기자시사회에서 주연배우와 감독은 "조폭을 미화하는 영화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시점에서 더이상 새로울 것없는 '조폭'의 모티브가 필요한가라는 점이다.

<비열한 거리>의 기자시사회에서 주연배우와 감독은 "조폭을 미화하는 영화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시점에서 더이상 새로울 것없는 '조폭'의 모티브가 필요한가라는 점이다.

ⓒ싸이더스 FNH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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