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ajumi)

흰날개해오라기. 봄을 전환점 삼아 겨울철새 대신 여름철새들이 습지로 찾아든다. 해오라기류는 왜가리, 백로와 함께 대표적인 여름 물새인데, 흰날개해오라기는 그 중 가장 만나보기 어려운 종에 속한다.

흰날개해오라기. 봄을 전환점 삼아 겨울철새 대신 여름철새들이 습지로 찾아든다. 해오라기류는 왜가리, 백로와 함께 대표적인 여름 물새인데, 흰날개해오라기는 그 중 가장 만나보기 어려운 종에 속한다.

ⓒ박정민2006.06.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