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학습을 다녀간 어린이들이 철새조망대 벽에 걸어놓은 '방명록'은 어른들에게는 또 하나의 볼거리다. 저마다 사뭇 진지한 인사말을 철새들에게 전하고 있다.
생태학습을 다녀간 어린이들이 철새조망대 벽에 걸어놓은 '방명록'은 어른들에게는 또 하나의 볼거리다. 저마다 사뭇 진지한 인사말을 철새들에게 전하고 있다.
ⓒ박정민200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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