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장갑차에 치어 목숨을 잃은 두 여중생 고 신효순 심미선양의 4주기를 앞두고 10일 저녁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추모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미군 장갑차에 치어 목숨을 잃은 두 여중생 고 신효순 심미선양의 4주기를 앞두고 10일 저녁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추모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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