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정호 (gkfnzl)

추모집회에 참가한 서울청년단체협의회 회원들은 한일월드컵이 한창이던 4년 전 두 여중생 사건이 '월드컵 광풍'에 묻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데 대한 유감 표시로 붉은악마 머리띠에 종이컵을 덮어 씌워 이색 피켓을 선보였다.

추모집회에 참가한 서울청년단체협의회 회원들은 한일월드컵이 한창이던 4년 전 두 여중생 사건이 '월드컵 광풍'에 묻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데 대한 유감 표시로 붉은악마 머리띠에 종이컵을 덮어 씌워 이색 피켓을 선보였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6.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