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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규 (gamguk)

폭풍우가 몰아온다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산을 내려와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동행한 청소년들은 바닷가를 마냥 즐거워합니다.

폭풍우가 몰아온다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산을 내려와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동행한 청소년들은 바닷가를 마냥 즐거워합니다.

ⓒ서종규200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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