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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옥 (redalert)

동요를 부르는 어른들의 모임인 '철부지'의 고승하 선생과 남기용 선생이 멋진 노래를 불러 주었다. 그리고 하모니카 연주까지. 식당에 있는 사람들 모두 즐거워했다.

동요를 부르는 어른들의 모임인 '철부지'의 고승하 선생과 남기용 선생이 멋진 노래를 불러 주었다. 그리고 하모니카 연주까지. 식당에 있는 사람들 모두 즐거워했다.

ⓒ김연옥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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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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