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일관 (jasimmita)

뱀사골 산장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 출발하기 전에 펼침막을 들고. 1학년들의 지리산 주제어는 "희망"입니다.

뱀사골 산장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 출발하기 전에 펼침막을 들고. 1학년들의 지리산 주제어는 "희망"입니다.

ⓒ정일관2006.06.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경남 합천의 작은 대안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시집 <느티나무 그늘 아래로>(내일을 여는 책), <너를 놓치다>(푸른사상사)을 펴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