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경국 (kyungkug)

2005년 가을, 두모악 갤러리를 찾아 액자에 담긴 그의 모습을 흑백필름에 담았다.

2005년 가을, 두모악 갤러리를 찾아 액자에 담긴 그의 모습을 흑백필름에 담았다.

ⓒ조경국2006.06.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