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고건통'인 안영근 의원은 최근 언론에 고건 전 총리의 차기 대권 구상에 대해 공세적으로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 안영근 의원이 13일 의원총회에서 김근태 의장 바로 뒤에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당내 '고건통'인 안영근 의원은 최근 언론에 고건 전 총리의 차기 대권 구상에 대해 공세적으로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 안영근 의원이 13일 의원총회에서 김근태 의장 바로 뒤에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6.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