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일 저녁, 3·30 부동산 후속 대책 법안 등 4개 민생법안에 대해 직권상정을 하루 앞두고 열린우리당 당직자들이 본회의장 로비 앞에 진을 친 가운데 밤늦게 도착한 김근태 당시 최고위원이 의원들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지난 5월 1일 저녁, 3·30 부동산 후속 대책 법안 등 4개 민생법안에 대해 직권상정을 하루 앞두고 열린우리당 당직자들이 본회의장 로비 앞에 진을 친 가운데 밤늦게 도착한 김근태 당시 최고위원이 의원들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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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토지주택위원장, 토지정의시민연대 정책위원장,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지식인선언네트워크 운영위원장, 대구가톨릭대 교수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헨리조지센터 대표, 대구가톨릭대 명예교수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