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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토고전이 끝난 14일 새벽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뒷편 골목. 신문조각, 응원도구 등이 어지럽게 버려져 있다.

토고전이 끝난 14일 새벽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뒷편 골목. 신문조각, 응원도구 등이 어지럽게 버려져 있다.

ⓒ오마이뉴스 이민정200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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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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