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호중 (demiango77)

13일 오후 열린 독일월드컵 첫경기에서 안정환 선수가 역전골을 터뜨리자 프랑크푸르트 마인강변에 모여있던 한국응원단이 환호하고 있다. 주변에 있는 토고응원단은 동점골에 이어 역전까지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13일 오후 열린 독일월드컵 첫경기에서 안정환 선수가 역전골을 터뜨리자 프랑크푸르트 마인강변에 모여있던 한국응원단이 환호하고 있다. 주변에 있는 토고응원단은 동점골에 이어 역전까지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6.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