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라는 대명사로만 불리던 생리는 이제 숨겨야하는 것이 아니라 드러내놓고 이야기하는 여성몸안의 축제가 되고 있다. 새로운 여성들이 주축이 되어 여성의 몸과 섹슈얼리티에 관한 이야기를 신나게 풀어내는 월경페스티벌도 99년부터 매년열리고 있다. 사진은 제 7회 월경페스티벌의 한 모습.
'그거'라는 대명사로만 불리던 생리는 이제 숨겨야하는 것이 아니라 드러내놓고 이야기하는 여성몸안의 축제가 되고 있다. 새로운 여성들이 주축이 되어 여성의 몸과 섹슈얼리티에 관한 이야기를 신나게 풀어내는 월경페스티벌도 99년부터 매년열리고 있다. 사진은 제 7회 월경페스티벌의 한 모습.
ⓒ우먼타임스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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