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대축전 이틀째인 15일 오전 10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남북해외대표단 600명과 남측참관단 등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6·15공동선언실천민족통일대회가 열렸다. 북측 민간대표단의 모습.
통일대축전 이틀째인 15일 오전 10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남북해외대표단 600명과 남측참관단 등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6·15공동선언실천민족통일대회가 열렸다. 북측 민간대표단의 모습.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김주영 기자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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