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5일 과로로 숨진 베트남 산업연수생 트란 탄 파트씨의 분향소. 동료들이 코리안 드림을 등지고 쓸쓸히 숨진 그의 분향소를 지키고 있다.
지난 1월 25일 과로로 숨진 베트남 산업연수생 트란 탄 파트씨의 분향소. 동료들이 코리안 드림을 등지고 쓸쓸히 숨진 그의 분향소를 지키고 있다.
ⓒ대구외국인노동상담소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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