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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에릭손 감독은 후반 13분 웨인 루니와 에런 레넌을 동시에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잉글랜드의 에릭손 감독은 후반 13분 웨인 루니와 에런 레넌을 동시에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FIFA200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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