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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14일 저녁 전남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6·15 남북공동선언 6돌 기념 민족통일대축전 개막식에서 남북 민간 대표인 백낙청 단장과 안경호 단장이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4일 저녁 전남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6·15 남북공동선언 6돌 기념 민족통일대축전 개막식에서 남북 민간 대표인 백낙청 단장과 안경호 단장이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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