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ajumi)

대조전 옆에 딸린 수라간. 20세기 초에 다시 만든 것이라 서양식 주방처럼 생겼다. 일반관람 때는 챙겨보기 어려웠던 곳의 하나다.

대조전 옆에 딸린 수라간. 20세기 초에 다시 만든 것이라 서양식 주방처럼 생겼다. 일반관람 때는 챙겨보기 어려웠던 곳의 하나다.

ⓒ박정민2006.06.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