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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jumi)

창덕궁 일대에서 가장 나이를 많이 먹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느티나무. 1000년은 족히 넘었다고 한다. 가운데 줄기는 아직 정정하게 푸른 잎을 달고 있다.

창덕궁 일대에서 가장 나이를 많이 먹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느티나무. 1000년은 족히 넘었다고 한다. 가운데 줄기는 아직 정정하게 푸른 잎을 달고 있다.

ⓒ박정민200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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