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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담그기는 여성이 담담하는 연례 행사로 고된 중노동의 하나였다. 방안에 들어앉아서 약자(여)의 중노동을 바라보는 강자(남)의 눈매가 매섭다.

김장 담그기는 여성이 담담하는 연례 행사로 고된 중노동의 하나였다. 방안에 들어앉아서 약자(여)의 중노동을 바라보는 강자(남)의 눈매가 매섭다.

ⓒ곽교신200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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