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모 서민연대' 운영진인 이교양, 도현아, 조우영씨(왼쪽부터). 이들은 "집값을 내리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아내모 서민연대' 운영진인 이교양, 도현아, 조우영씨(왼쪽부터). 이들은 "집값을 내리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박수원200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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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