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준목 (seaoflee)

죽음에서 '다크 피닉스'로 부활한 진(팜케 얀센, 아래), 그러나 뭔가 크게 '한 건'할 것 같던 캐릭터들의 허무한 퇴장은 실망을 넘어 배신감을 안긴다.

죽음에서 '다크 피닉스'로 부활한 진(팜케 얀센, 아래), 그러나 뭔가 크게 '한 건'할 것 같던 캐릭터들의 허무한 퇴장은 실망을 넘어 배신감을 안긴다.

ⓒ20세기 폭스사2006.06.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